클린 뷰티로 글로벌까지 접수한 K뷰티, ‘벤튼’
항상 품고가 모레상점을 ‘내 사업’이라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.
전담매니저가 제안한 물류 프로세스로 바꾸니, 확실히 파손율이 줄었어요!